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맨체스터 시티 FC/2017-18 시즌 (문단 편집) ===== 영입설 ===== * [[펩 과르디올라]]는 시즌이 마무리되고 며칠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부터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선수 영입을 초스피드로 진행 중이다. 구단 취재기자들에 따르면 과르디올라는 이적 예산으로 300M 정도를 지급 받았고, 방출 자원(클리시, 사냐, 나바스, 놀리토 등)들을 빠르게 정리하고 '''영입 타겟들의 영입을 프리 시즌 이전에 전부 마무리한 후 새로운 선수진들에 최대한 자신의 전술 철학을 주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이는 7월달 쯤 맨시티가 받는 재판과도 관계가 없는건 아니다.] (영입이 완료된 자원 포함) 여름 이적시장의 핵심 타겟은 5명이 거론된다: [[베르나르두 실바]], [[뱅자맹 멘디]], [[카일 워커]], [[에데르송 모라에스]], [[알렉시스 산체스]]. * 챔스에서 상대한 [[AS 모나코]] 선수들의 이적설이 다른 빅클럽과 다름없이 뜨고 있다. [[파비뉴]]의 이적설이 라 마시아 담당의 공신력 높은 기자 헤라르드 로메로를 포함해 비교적 여러 번 제기되었다. 레프트백 [[뱅자맹 멘디]]의 링크도 강하게 떴으며, 대체로 앞의 두 선수가 비교적 확률이 높게 점쳐지는 선수들이었다. * {{{#4dc9ff '''[영입]'''}}} 그런데 5월 26일 갑작스럽게 [[베르나르두 실바]]가 맨체스터에 있다는 소식과 함께 공신력 있는 ITK, 샘 리 등을 통해 메디컬을 한다는 등의 강한 링크가 제기되었으며, 이후 스카이벳 베팅이 닫히는 등 상당히 가까워지는 분위기이다. 이후 공항 목격담, SNS 팔로잉, 스카이스포츠, BBC등 뜰 만 한 거피셜급 소식은 다 떴다. 결국 몇 시간 지나지 않아 영입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 {{{#4dc9ff '''[영입]'''}}} [[뱅자맹 멘디]]의 이적은 확정적인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모나코 구단도 멘디를 판매 자원으로 분류했고, 멘디 본인도 맨시티로 이적하는 것은 매우 선호한다고 한다. 이적료론 £40M 정도가 거론되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모나코가 가격을 올려서 영입이 진척되고 있다. 이후 장기간의 협상 끝에 53m의 이적료를 지불하는 것으로 멘디의 이적이 확정되었다는 보도가 다수의 공신력 있는 언론들을 통해 나오면서 이적은 확정적인 상태이다. 결국 개인합의가 끝난지 한 달이 한참 넘게 지난 뒤인 7월 24일에 오피셜이 떴다. * {{{#4dc9ff '''[종료]'''}}} [[파비뉴]] 또한 맨시티로의 이적을 선호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다른 팀 동료 [[티에무에 바카요코]] 또한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할 것이 유력한 상황에서 모나코 구단은 파비뉴를 판매불가 자원으로 분류했기에 일단은 이적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모나코가 미드필더 판매를 대비해 [[유리 틸레만스]]를 영입했지만 [[베르나르두 실바]]를 맨시티에 판매한 상황에서 파비뉴 또한 판매할지는 미지수. 5월 말 시점에서 링크가 더 이상 진전되지 않고, 샘 리는 아예 노린 적도 없어 보인다고 하는 등 가능성이 0에 가까워진 상태이다. 파비뉴는 도리어 라이벌 맨유랑 링크가 뜨는 상태. * {{{#4dc9ff '''[영입]'''}}} 벤피카의 골키퍼 [[에데르송 모라에스]] 영입 루머가 16-17시즌 후반기 내내 제기되었다. 맨체스터 이브닝 등의 여러 언론들이 이적 합의는 이미 안료 되었고, 포르투갈 컵 대회가 마무리되는 직후 에데르송이 맨체스터로 이동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변수로는 에데르송의 소유권의 절반(50%)를 서드 파티가 소유하기에 완전 영입을 위해선 추가적으로 더 많은 이적료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맨체스터 시티가 지불한 이적료의 절반을 서드파티가 가져가게 되기 때문에, 벤피카 입장에선 더 많은 이적료를 요구할 수밖에 없다.]. 6월 1일을 기준으로 벤피카가 포르투갈 주식 시장에 제출한 보도자료와 구단 성명에 따라 에데르송의 맨시티 이적은 확정되었고, 이적료는 40M가 책정되었다. 예상보다 발표가 늦어지는 것은 역시나 서드파티 문제 때문. 그리고 '''마침내''' 6월 8일, 영입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 {{{#4dc9ff '''[종료]'''}}} 과르디올라의 핵심 풀백 타겟이 멘디와 워커인 것은 분명하지만, 2순위 영입까지 포함해 총 4명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멘디 이후의 레프트백 영입으론 사우스햄튼의 [[라이언 버트란드]]가 거론되었고, 멘디 영입과 별개로 독립적으로 협상이 진행중인 것으로 보도되었다. 라이트백 영입으론 제 4의 선수가 있다는 것이 내부기자를 통해 확인되었으나 누구인지는 확인지 되지 않았...는데, * 6월 17일을 기준으로 제 4의 풀백 영입으로 [[유벤투스 FC]] 의 [[다니 아우베스]]의 영입이 진행중인 것으로 문도 데포르티보, 파브리지아노 로마노, 골닷컴의 Sam Lee 등 다수의 언론들에 의해 동시에 파악되어 보도되었다. 알베스가 무리한 2년 계약연장을 요구하고 [[파울로 디발라]]에게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것을 권유한 것이 밝혀지면서 팬들에게 지탄을 받고 재계약도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멘디와 워커 영입이 빠르게 진행되지 않고 있기에 맨시티가 일단 먼저 알베스에게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적료로는 500만 파운드 정도가 거론되고 있다. 그리고 유벤투스와 아우베스가 상호 합의하 계약해지를 할것으로 알려지며 아우베스의 맨시티행은 더욱 급물살을 타는 추세였으나... * 7월 8일 이후 르퀴프를 필두로 알베스가 [[파리 생제르맹 FC]] 로 마음을 돌렸다는 기사들이 몇몇 떴고, 팬들은 이 시점까지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7월 11일 알베스가 파리로 갔으며 메디컬을 받는다는 소식이 이어지면서 도리어 파리행 거피셜이 뜬 상태이다. 소위 말하는 하이재킹이 일어난 것으로 여겨지는 상태. 이후 얼마 가지 않아 오피셜이 떴고, 본인이 이적 인터뷰에서 펩을 언급하며 간접적으로 뒷통수를 인정하면서 씁쓸한 뒷맛을 남겼다. 맨시티는 일찍이 알베스와의 구두 합의를 마치고 그의 휴가와 결혼식을 기다려주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파리생제르망이 맨시티가 제시한 주급보다 2배의 주급 (주급 24만 파운드)를 제시해서 알베스를 하이재킹하는데 성공했다. * 버틀란드의 영입을 포기하지는 않겠지만, 알베스 영입이 무산됨에 따라서 과르디올라가 기본적으로 멘디, 워커, 다닐루의 3풀백 시스템을 구상 중인 것으로 보인다. * {{{#4dc9ff '''[영입]'''}}} 2016년부터 [[토트넘 홋스퍼 FC]] 의 풀백들인 [[대니 로즈]]와 [[카일 워커]]를 맨시티와 엮는 링크가 많이 떴고 대체로 전자가 많았는데, 2017년 봄에 들어 로즈와의 링크는 잦아들었다. 그 대신 워커와의 링크가 뜨게 되었는데, 워커가 선발 자리를 잃고 포체티노와 불화가 있다는 설까지 나오면서 점점 확률이 높아지는 분위기이다가, 5월 16일 이후 공신력이 극히 높은 ITK가 워커와의 계약이 끝났다는 말까지 하면서 절정에 이르렀다. A매치 기간동안 토트넘과의 공식적인 접촉은 없었지만, 토트넘의 구단주가 다니엘 레비이기에 딜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이후 알베스의 영입이 무산된 이후 맨시티가 토트넘의 요구금액을 맞춰주며 협상이 타결되었고, 7월 12일에 이적료가 합의되었다는 소식이 뜬 뒤 7월 14일에 오피셜이 떴다. * {{{#4dc9ff '''[영입]'''}}} 7월 19일을 기준으로 디 마르지오를 비롯한 다수의 공신력 있는 언론들을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첼시가 노리고 있던 [[레알 마드리드 CF]] 의 라이트백 [[다닐루]]가 맨시티로 이적하는 것에 근접했다는 속보가 나왔다. 펩 과르디올라가 다닐루에게 전화를 걸어서 이적을 설득한 것이 맨시티로 이적하기로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과르디올라는 뮌헨에 있을 때부터 다닐루에게 큰 관심을 가졌고, 라이트백, 레프트백, 그리고 미드필더를 모두 볼 수 있는 다닐루의 다재다능함을 높게 평가한다고 한다. 이후 과르디올라는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서 다닐루가 이적할 것임을 공식화했다. 그리고 오피셜이 떴다. 계약기간은 5년. * {{{#4dc9ff '''[종료]'''}}} 아스널의 에이스 [[알렉시스 산체스]]는 아스널 팀의 부진한 경기력, 감독 아르센 벵거,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불만을 표출해 왔고, 이 때문에 아스널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선수도 재계약을 거부하고 있고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라 아스널 입장에서도 좋은 제의가 들어오면 산체스를 판매할 수밖에 없는 상황. * 시즌 중반부터 첼시, 맨시티, 뮌헨 등과의 링크가 지속적으로 보도되었다. 뮌헨도 로베리의 대체자로 산체스 영입을 원하고 같은 칠레 국가대표 동료인 [[아르투로 비달]]의 에이전트이기도 한 산체스의 에이전트가 뮌헨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하지만 산체스의 이적료와 주급 때문에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지는 않다고 한다. 결국 뮌헨행은 무산되었다. * 산체스 본인은 맨시티로 이적해 과르디올라와의 재회를 바라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하지만 아스널이 같은 리그 내의 라이벌 구단으로 팀 핵심의 이적을 허가할지는 의문인 상황이다. 현재까지 바이에른 뮌헨이 산체스 영입을 시도했으나 이적료와 주급 때문에[* 언론에서 거론되는 비용을 보면 팀 핵심인 레반도프스키 이상의 주급을 지급해야 하고, 이는 까다로운 주급 체계를 갖추어 논 뮌헨의 영입 방침에 맞지 않는다.]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산체스를 영입할 수 있고, 또 산체스 본인의 이적할 의사가 있는 팀은 맨시티가 유일한 상황이다. * 산체스의 이적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파리 생제르맹 FC]]이 영입레이스에 참여하여 유력한 행선지로 떠올랐다. 하지만 산체스측은 뮌헨에게 그랬듯이 파리생제르망에게도 엄청난 주급(50만파운드)을 요구했고, 파리는 이에 대해서 난색을 표하고 있는 상황. 거기다가 아스날 보드진도 튕기고 있다. 여러모로 산체스의 이적여부는 이적시장이 마감되는 8월말, 9월초나 되어야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 칠레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산체스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뛰고 싶다. 구단의 결정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적 의지를 공식화한 상황이다. * 하지만 [[토마 르마]] 의 영입에 실패한 아스날은 산체스의 이적을 취소시켰고, 맨체스터 시티는 겨울 이적시장 때 임대 영입을 노리는 입장이다. * {{{#4dc9ff '''[종료]'''}}} 알렉시스 산체스 영입이 실패할 경우, [[킬리안 음바페]] 영입을 노린다는 루머가 있으나 음바페의 경우도 영입 가능성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쟁을 고려하면 낮은 편이다. 게다가 모나코는 7월 중순경, 공식 성명을 내 음바페에게 사전접촉하는 구단들을 FIFA에 제소할 수 있음을 경고했다. 이 경고 대상 구단들은 파리생제르망과 맨시티라는 추측이 스카이스포츠로부터 제기되었다. 구단출입기자들에 따르면 킬리안 음바페에 대한 관심은 진짜인 듯 하다. * {{{#4dc9ff '''[종료]'''}}} 지난 시즌에 이어 역시 센터백 자원들과 링크가 보도되고 있다. [[에므리크 라포르트]], [[레오나르도 보누치]] 등과의 링크도 제시 되었지만 가장 현실적이고 실제로 영입 경쟁에 참여중인 경우는 바로 [[버질 판데이크]] 의 영입이다. 맨시티 ITK 기자 샘 리(Sam Lee)에 따르면, 맨시티는 지난 시즌 이적 시장에서의 이적 불발 때문에 라포르트에 굉장히 화가 나 있는 상태이다. 사실 지난 시즌 맨시티는 라포르트의 영입 오피셜 발표만을 앞둔 상황이었는데, 발표 전날밤에 라포르트가 단장에게 전화로 빌바오와 재계약했으니 이적을 안한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했고, 이런 비매너 행동에 분노한 맨시티가 라포르트를 다시 영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한다. 보누치의 경우에도, 실제로 저번 시즌 보누치가 진지하게 이적을 고려했으나, 아들의 건강 문제 때문에 유벤투스에 잔류했고, 이후 [[AC 밀란]]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판데이크의 이적료는 50M 정도가 거론되고 있으며, 헌재 [[리버풀 FC]]와 [[첼시 FC]] 경쟁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판데이크 본인의 선택으로 리버풀 행이 유력했으나, 사우스햄튼이 리버풀을 판데이크에 대한 사전 접근 혐의로 고발할 것을 천명하고, 리버풀이 이에 구단 차원에서 사과하게 되면서 리버풀행은 사실상 무산된 상황이다. 게다가 사우스햄튼이 판데이크의 이적료를 6~70m로 상승해 요구함에 따라서, 맨시티와 첼시 모두 일단 손을 뗀 상황이 되었다. 선수 본인도 [[리버풀 FC]]를 원하고 있는 상황. * 골닷컴 itk Sam Lee에 따르면 맨시티가 현재까지 정체가 알려지지 않은 센터백 자원의 영입에 근접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한 때 바이에른 뮌헨의 [[하비 마르티네즈]] 혹은 [[제롬 보아텡]]의 영입이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퍼졌으나 가능성은 0에 가깝다. * {{{#4dc9ff '''[종료]'''}}} [[레알 소시에다드]]의 센터백 [[이니고 마르티네스]]가 그 미지의 센터백일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볼 컨트롤과 빌드업 부분에서 과르디올라가 선호할 유형의 선수임은 확실하다. * {{{#4dc9ff '''[영입]'''}}} 또한 그 미지의 센터백이 [[FC 바르셀로나]]의 [[라 마시아]]에서 최고의 유망주로 꼽히는 센터백 [[에리크 가르시아]]를 보고 말하는 것이 아닌지 팬들 사이에서 의문이 있었다. 가르시아가 그 센터백 자원이 아닌 것은 확인되었지만, 이와 무관하게 맨시티가 가르시아를 영입하는 것이 다수의 언론에 의해 보도되어 굉장히 유력한 상황이고, 이는 [[펩 과르디올라]] 본인으로부터 확인되기도 했다. 가르시아의 에이전트는 바르셀로나의 레전드인 [[카를레스 푸욜]]인데, 바르셀로나와의 재계약 협상 과정에서 푸욜이 가르시아에게 맨시티로 이적할 것을 강하게 권했다고 한다. 바르셀로나가 B팀으로 진급하는 것을 보장한 반면, 맨시티는 가르시아에게 1년 후인 2018-19 시즌에 1군 훈련에 참여해 펩에게 직접 배울 기회를 제안했다고 한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이 때문에 팀의 레전드이기도 한 푸욜이 유스 자원을 다른 팀으로 이적시킨 것에 굉장히 불만이 많다고 한다. * 지난 2016-17시즌 풀백이자 센터백으로 활약했던 [[알렉산다르 콜라로프]]가 [[AS 로마]]로 떠나면서 대상이 누구이든 간에 센터백 영입은 확실시 되는 상황이다. 그리고 그 센터백이 [[조니 에반스]]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